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힐다(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문단 편집) == 개요 ==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의 등장인물. [[트윈테일]]로 묶은 짙은 [[머리카락/빨간색|붉은색 머리칼]]에, 위로 올라간 고양이상의--[[도둑고양이]]-- [[눈(신체)/보라색|보라빛 눈동자]], 언밸런스한 미디스커트를 입은 [[냉소주의]]자이자, 야심가[* 다만 이것은 초반부 한정으로 실력이 뛰어난 신참 [[앙쥬]]를 맘에 들어하지 않으며 적대하였으나, [[앙쥬]]와 친구가 되어버린 이후에는 든든한 [[조력자]]로써의 모습을 보인다.]. [[미모 봉인구|트윈테일보다는 긴 생머리가 더욱 아름다운 캐릭터]]. 첫 등장하였을 때는 파라메일 1중대의 돌격병으로, [[졸라(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졸라]] 대장의 마음에 들어 있으며, 힐다의 실력은 대열 속에서도 1, 2위를 다툴 정도로 뛰어나다. 또한 [[브래지어|속옷]] 하나로 앙쥬를 궁지로 몰아넣은 최강실력자 중 1명. 일인칭은 [[아타시]]. 전반부에서는 [[앙쥬]]의 대표적인 앙숙 포지션이었으나 전반부의 후반 이후부터는 앙쥬의 든든한 친구이자 서로간에 같은 아픔을 가진 든든한 연결점을 가진 인물이 되었으며 [[모모카 오기노메|모모카]], [[터스크(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터스크]], [[비비안(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비비안]]과 함께 앙쥬가 '''진심으로 신뢰하는 인물'''이다. 그리고 전개가 진행될수록 [[살리아]]와 다르게 앙쥬의 [[주인공 보정]]으로 인한 '''최대의 수혜자.'''[* 원래 배신자 포지션이 힐다에서 살리아로 넘어간 사실을 고려하면... 단, 기본 컨셉은 유지하고 형태는 다른 것이었지만. 나머지는 후술... 22화에서 엠브리오에게 스팽킹 당하는 살리아가 나오는데 원래 배신자 컨셉이 살리아가 아닌 힐다였다면 스팽킹 당하는 것은 살리아가 아닌 힐다였을 것이다.] 이 뿐만 아니라, 일반사병에서 마지막 시점에는 [[질(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질]]을 이어 [[아르제날]]의 총사령관으로 승진하면서 작중 최강의 고속으로 승진하는 모습을 보인다. 본작의 세계관에서는 [[노마(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노마]]는 죽은 후에야 본명(성과 이름)을 되찾는다고 하나, 힐다가 멀쩡히 살아있는 상태에서 이미 본명이 드러났다. 본명은 [[힐데가르트 슐리폭트]]로, 힐다라는 이름은 힐다의 모친이 힐데가르트를 부를 때 썼던 애칭이기도 하다. 고대 고지 독어에 따르면 Hild는 전쟁, 싸움을 뜻하고, gard는 수비를 뜻하는데, 즉 힐데가르트는 지키기 위해 싸우는 여전사라는 의미이다. 그녀의 [[군인|현 직업(?)]]을 생각하면 너무도 적절한 이름[* 또한 본래 이름에서 따온 애칭이 [[아르제날]]에서의 이름으로 굳어졌다는 데에서 앙쥬와의 또한가지의 공통분모가 있는 셈이다. 다른 중대원들은 애칭이 아니라 성만 떼고 이름으로만 불리고 있다. 이름의 의미와는 별개로, [[벤저민 버튼의 기이한 사건]]에 나오는 힐데가르드 몽크리프에게서 모티브를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파일:external/crossange.com/CA3_BD_small.jpg]] BD/DVD 3권 표지의 모델이 되었다. 꽤 정적이었던 포즈의 [[살리아]]에 비해 앙쥬 못지않은 모델포즈가 압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